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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 강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기 발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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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6-03-10 14:05 조회수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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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 강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기 발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미영)은 지난 2026년 3월 10일, 강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어린이집 내 아동들의 언어 발달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복지관이 추구하는 미션 “보통의 삶을 실현하는 복지관”과 비전 “서울형 장애인복지 모델을 실천하고 지원하는 복지관”을 실현하기 위한 연대의 장이었습니다. 

특히 지역사회 보육의 거점인 강동육아종합지원센터와의 협력은 장애 위험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핵심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추진합니다.

 

1. 선제적 발굴 및 적기 치료를 위한 연계 체계 구축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 통합을 지향하는 복지관’이라는 전략 아래, 어린이집 재원 아동 중 발달 지연 위험군이나 특수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합니다. 

아동과 가정이 고립되지 않도록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상호 연계 체계를 공고히 하여, 성장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2.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맞춤형 언어치료 서비스 지원

‘사람 중심의 실천이 있는 복지관’으로서 당사자의 욕구에 맞는 환경 조성을 위해 복지관의 전문 자원을 공유합니다. 

언어발달지연 및 조음 장애를 겪는 아동들의 언어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복지관의 오전 시간대 유휴 공간과 전문 인적 자원을 활용하여 맞춤형 검사 및 치료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합니다.

 

3. 상호 홍보를 통한 지역사회 포용 환경 조성

양 기관은 본 사업의 취지와 활동을 지역 내 어린이집에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합니다. 

이는 단순한 기관 간의 교류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아이들의 발달을 함께 고민하고 지원하는 포용적 협력 모델을 지향합니다.

 

이번 협약은 단지 두 기관의 협력 선언을 넘어, 아이들의 생애 초기 발달권을 보장하고 지역 기반의 촘촘한 영유아 복지 안전망을 실현하는 약속입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과 강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꾸준히 협력하며, 

우리 아이들이 장애나 발달 지연의 벽 없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모든 가정이 차별 없는 지역사회에서 보통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그 여정을 이어가겠습니다.

 

 

 

진행=안수정 발달지원팀장

사진=양철원 사회복지사(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